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인접해 있으면서 전원생활,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누릴수 있는 전원주택, 전원주택단지,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원주택을 찾는 이유로는 아파트 층간 소음, 도심의 소음,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도심의 편리한 혜택까지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소울과 채 한시간 거리가 되지않는 경기도 용인에 북유럽의 전원마을처럼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각 주택의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 하고
건축은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오늘' 을 소개합니다.
[위치]
용인 타운하우스 ‘오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670
에버라인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고, 용인IC 및 양지IC와 10분 내 거리에 위치해 분당, 판교, 양재가 40분 내외면 도달하는
수도권이면서도 아시아나CC, 대대저수지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해 도심과 전원이 적절히 섞인 입지조건 입니다.
[장점]
타운하우스 오늘은 마감재를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함께 주고 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튼튼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로망 다락방을 넓게 확보하고, 가족구성에 따라서 방 3~4개, 화장실 1~2개로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고,
독립된 정원, 야외 데크 등의 시설로 꾸며지며 기본적인 정원 조경까지 시공 가능합니다.
[세대수 / 가격]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현재 1차 분양완료하고 2차 물량을 분양 중이며 가격은 3억대에 분양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타운하우스 오늘을 검색해보시거나 바라건축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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